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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송이

설국 열차장

by 승발자 2024. 4. 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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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송이

안녕하세요 설국 열차장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읍니다...

햇살이 얼마나 눈부시던지요, 저희집 송이도 눈이 부셔합디다...

 

 

날이 좋아 송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봤읍니다...

송이는 쿨(COOL) 톤이라 파랑색이 잘 어울립니다...

 

 

꽃이 많이펴서 좋아하는 송이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견(犬) 입니다...

 

중간에 애견카페도 들려봤읍니다...

 

 

 

송이는 산책이 끝나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오랜만에 목욕도 시켜줍니다...

털이 삐쭉빼쭉 됐지만 귀엽읍니다..

 

목욕이 끝난후 노곤노곤한 송이입니다...

졸려서 그런지 눈빛이 그윽해진 송이입니다...

 

배를 긁어주면 잠에 듭니다...

 

송이는 바닥에서 자는것도 좋아합니다...

 

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지요...

꼬리 야자수가 한껏 돋보이는군요...

 

집에 인형과 똑같이 생겨서 한컷 찍어보았읍니다...

꽤 현실반영을 잘 해놓은 인형입니다...

 

 

송이가 일어났네요...

 

자고 일어나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송이는 마사지를 참 좋아합니다...

 

 

마사지 해주는 김에 빗질도 해줍니다...

 

털에서 윤기가 납니다...

 

가끔씩...(자주) 사람음식도 탐냅니다...

 

안주면 얼굴위로 이렇게 올라오곤 합니다..

줘라인간

 

빨래를 하다 옷도 한번 입혀봅니다...

 

옷놀이를 하다 잠에 든 송이입니다...

 

송이는 햇볕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게 한창 많을 나이 3세입니다...

 

 

뉘집 견(犬) 인지 아주 귀엽읍니다...

 

송이 생일날에는 케이크도 해주었읍니다...

 

살면서 케이크를 처음 먹어본 송이입니다...

 

마지막은 저의 최애(愛) 짤을 보여드리며 마무리하겠읍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구니송
늠름송
MZ얼빡송

 

 

송이친구
정상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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